금리꽴성1 [중국/연길] 금리꽴성, 금리양꼬치 및 연길 풍경 마지막 사진 -연길 여행 마지막편- 연길에서 마지막날연길에서 마지막 날이었다. 연길에서 바로 한국에 들어오는 일정이 아니었고 연길에서는 중국부모님과 동생을 보고 칭다오로 들어가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중국부모님을 만나는 날이자 연길에서 마지막 날이었다. 식사 전부터 중국 동생 (이 글에서는 이제 동생이라고 하고 중국 부모님은 부모님이라고 하겠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결정 난곳이 금리뀀성이었다. 한국에서는 양꼬치집은 뭐뭐 양꼬치 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중국에서는 串店 (꼬치집이 맞긴함) 이라고 한다. 그걸 한국어로 직역해 버리면 뀀성이라고 하는 것이 맞기도 하여 간판을 보면 뀀성이라고 많이 한다. 나는 고급식당으로 고르라고 하였고, 내가 산다고 했지만 동생은 너무 비싼 집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지 이곳으로 정했다. 내가 간곳이.. 2025.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